그래도 활용하는 방법은 더 다양하죠. 워드엔 프리젠테이션도 엑셀표도 갖가지 개체도 포함시킬 수 있고 그안의 화려한 기능들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의 단순한 작업, 활용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이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 파워포인트 MVP는 많아도 워드 MVP는 거의 없는걸 보면 파워포인트에 비해 워드가 상당히 어렵고 알아야 할것이 많은 프로그램이긴 한것 같습니다. 전 아래한글 워드프로세서의 전문가이지만, 요즘은 어쩔 수 없이 워드를 주로 다루게 됩니다. 처음 ms 워드를 만진게 2007년이니.. 제가 ms word를 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희안해하고 재미있는게 많아요. 첨엔 많이 답답했죠. 2010이 나오기까지 근 3년은 정말 마지못해 사용했습니다. 2010이 완벽하진 않지만, 2010이 출시되고 부터 일단 분위기로 워드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워드는 하나더라구요.. 한글의 기능이 워드에도 있고, 워드의 기능또한 한글에 있는데 그 작동법이 좀 다르고 명령을 보는 시각이 좀 다른것 뿐이었습니다. 한글전문가가 보는 ms word는 첨부터 ms word만을 쓰던 사람들과는 차이가 많을거에요. 네이버만 쓰던사람이 구글을 보는 것과 같은 차이겠죠..ㅋ
http://ming0211.tistory.com/221 아래한글로 태극기 만들기 또.. 밍모의 태극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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