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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ms word2010 - 화면 표시 해제





간단한 서식 도구상자 - 미니도구모음^^ 워드옵션으로 들어가 해제합니다.





이밖에도 마우스만 갖다대면 나타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붙여넣기 옵션

Ctrl+V 를 하면 오른쪽 아래에 자동으로 나타나죠..
이 붙여넣기 옵션을 잘 사용하면 문서를 편집하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복사한 내용에 따라 다른 붙여넣기 옵션이 나타납니다. 홈-붙여넣기에 같은 메뉴가 있어요.






일반 - 화면 설명 표시







표시 - 문서 도구 설명 표시





하지만.. 모두 해제해도 스타일 창같은 일부 표시는 해제되지 않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ms word - 목차를 만드는 개요 (다단계 목록)

1. 개요짜기

한글이나 워드나 번호를 매기려면 먼저 개요를 짜야 합니다.
이 개요짜기는 나중에 분명히 수정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요(다단계목록)는 스타일등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수정하면 딸린 스타일이들이 다 수정되서 서식을 다시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드시!!! 개요가 있는 문서를 만들때는 먼저 개요부터 짜고 문서편집을 시작하셔야 하겠습니다. 개요를 짜기전의 편집은 의미없어요~!

개요짜는 방법 ---
개요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죠. 논문을 예로 들어 볼게요. 개요-목차가 제일 필요한 문서이니까요.
논문은 보통 상위 수준 3-4 수준이 있고, 하위 수준은 따로 서식이 들어가는데요. 상위 단계는 목차에 들어갈 수 있게 단락-개요수준을 넣어주고, 하위단계는 문단번호처럼 쓸 수 있도록 단순 본문 단락으로 만들면 됩니다. 전 이 모~두를 한 다단계목록안에 넣어서 개요를 짜면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하게도 한글 스타일에 있는 개요 모형을 첨부해 볼게요. 윗부분 수준이 있는 서식단계와 아랫부분 서식이 없는 개요4~7 부분이 좀 구분이 가실거에요. 이런식으로 주어진 논문 조건에 맞게 번호 순서를 9개까지 짜놓으세요. 한 목록에 다 넣을 수 있게..



** 서식과 스타일은 나중에 수정해도 됩니다. 번호 구조만 정확히 정해 주세요 **




위에 샘플 번호가 있는데.. 세로로 보면 8 단계가 됩니다. 오른쪽에 있는건 다른모양의 개요구조..
위의 장, 절, 항, 목은 수준이 들어간 다단계목록으로 목차에 넣을 제목이고, 그이하 (1), (가), ㄱ., (ㄱ)는 개요수준없는 본문 목록으로 전부 합쳐서 한 세트의 다단계목록으로 짤거에요. 필요에 따라 글머리표까지 추가해 9가지를 꽉 채우셔도 좋습니다.
문서를 만들기전에.. 종이에 좀 정리해 보세요. 서식은 제외한 순서만!


****** 워드에서 수준이란? *******
수준이란 개요수준.. 목차를 만들 수 있고 하이퍼링크로 연결할 수 있는 문서의 구조를 말합니다.
단락창에서 지정하거나, Alt+Shift+좌우 방향키로도 넣을 수 있지만, 보통은 제목스타일로 만들어 스타일로 적용합니다. 관리가 되야하니까요.. (제목 1~3 스타일은 Ctrl+Alt+1~3)




2. 다단계 목록 정의

짠 개요를 문서에 지정해 봅니다. 이 과정은 다시 하지 않게 번호순서를 잘 맞춰 만들어 주세요.
한글의 Ctrl+K,O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번만 지정하면 다시 들어올 일은 별로 없어요.







① 수정할 수준을 정합니다. 수준에 해당하는 결과는 [번호 서식] 란에 나옵니다.
② 1.1.1. 종류는 이전 단계를 차례로 정해줍니다. (그전에.. 번호 서식이 다르다면 싹 지워주세요)
③ 번호의 종류(번호 스타일)를 정합니다.
④ 결과가 번호서식란에 나타나는데요. 원하는 것과 다르다면 필요없는건 지우고 (   ) . 등을 추가해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⑤ 나머지는 서식에 관한 것인데요. 꼭 여기서 지정해 줄 필요는 없고, 꼭 지금 지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번호 다음에 올 문자(탭, 공백, 없음)나 연결스타일 정도만 정할 필요가 있을거에요. 그건 자세히>>를 눌러 편집하면 되는데 꼭 여기서 할 필요는 없고 본문에서 설정하는 것이 훨씬 간편합니다. 혼란도 적구요..


==== Notice ====
- 한글의 Ctrl+K,O가 그렇듯.. 워드에서도 목록은 이번 한번만 지정하고 적용은 스타일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 자꾸 목록을 선택하면 새 목록 종류가 생길 수 있고 번호가 잘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일은 그럴 가능성이 적죠.



3. 서식 맞추기

다단계 목록이란거 자체가 다단계 서식이 있는거잖아요? 서식은 꼭 필요할텐데.. 중요한것은 하나씩 블럭지정해서 편집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제발 제목마다 블럭지정해서 편집하지 마세요. 그렇게주면 하나하나 숨은스타일들이 계속 만들어져 나중에 엉망으로 엮겨 버립니다. 같은 모양은 항상 스타일로 정해두세요.

스타일로 만들어 서식을 맞추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 단락에 개요수준이 들어갈 번호는 제목1~4 스타일을 우클릭해서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 개요수준이 없는 5~8 단계는 새 스타일로 만들어 저장하면 됩니다.




*** 스타일을 새로 만들때 서식까지 정하면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수정으로 들어가 지정하면 되긴 합니다만.. 서식은 본문에서 도구의 여러가지 아이콘과 눈금자로 지정하는 것이 훨씬 쉬우니까요. 다단계 목록정의에서 하지마세요. 본문에서 지정한 후 스타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스타일 창에서 해도되고 빠른 스타일에서 업데이트해도 됩니다.


==== Notice ====

- 문서를 만들땐 항상 표준스타일을 먼저 지정해놓고 시작하세요!!
  워드는 기준스타일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준스타일은 표준 스타일이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었다해도 기준스타일이 표준스타일이라면 표준스타일을 수정했을때 새 스타일들이 한꺼번에 짜자작 수정됩니다.. 편집의 자동화를 꿈꾸는 ms의 입장에선 아주 좋은 기능이다 생각되는 부분이겠지만.. 우린 그렇지 않잖아요. 정형화된 서식이 있어서 거기 꼭 껴맞춰 문서를 만들어오라고 지시를 받잖아요. 자동으로 뭔가가 자꾸 변한다면 이것도 골치거리일 뿐입니다. 제발 문서를 처음 만들땐 표준 스타일, 바탕글부터 지시사항대로 바꿔놓고 만듭시다!!!

- 또, 가능하면 기준스타일따위 연결하지 말고 단독으로 스타일을 만드세요..

- 스타일이 있는 문단은 커서를 갖다대면 스타일창에 해당 스타일이 선택되어집니다. 하지만, 스타일이 있는 문단을 다시 편집하면 스타일 창에서 해당 스타일을 바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스타일 검사기를 키거나 스타일 수정창을 열어 확인해 봐야해요. 가능한 새 서식은 꼭 새 스타일로, 그것도 -기본스타일없이- 만드시는게 좋겠습니다.

- 목록의 서식에서 어려운건 내어쓰기 설정인데요. 목록의 내어쓰기는 탭과 관련이 있습니다. 목록정의에서 번호다음에 올 문자로 탭이 선택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이 탭 값은 내어쓰기로 조정합니다. 그러니까 내어쓰기를 조정하면 번호 옆 공간이 조정됩니다. 만약 조정되지 않는다면 오른쪽 제일 가까운 기본탭까지가 번호옆 공간이 되는데요. 이땐 내어쓰기에 탭을 하나 찍어 올려주면 되요. 이것에 관한 내용은 http://ming0211.blog.me/60166786854 참고..



4. 적용하기

목록을 만들고 스타일을 연결해 놓은데는 이유가 있죠. 목록에 공통된 서식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적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목록은 자꾸 건드리면 새 목록으로 순간 만들어질 수 있어요. 새 목록이란건 번호가 각각으로 내려간단 말이죠. 목록 단계를 잘못짜는 바람에 번호가 연결되지않아 <새 번호매기기 값>을 주면.. 거기서부터는 목록이 새것으로 만들어집니다. 단계를 잘 짜서 번호가 자동으로 조정되게 만들어놔야지 자꾸 안먹혀서 값을 주면 개요로써는 그건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개요짜기가 중요해요.

* 개요를 잘 짜놓고, 스타일을 잘 연결해놨다면, 다음부터는 목록은 건드리지 말고 스타일로 적용해 줍시다.
  스타일이 같다면 번호는 자동연결됩니다.  




위에 스타일 창이 열려있는데요. Alt+Ctrl+Shift+S 하면 열립니다. 이 창에는 빠른 스타일에서는 알 수 없는 종류의 스타일을 다 볼 수 있고, 또 스타일이 아닌 서식도 찾아 있고, 스타일로 할 수있는 건 다 할 수 있습니다. 개요를 적용할 땐 스타일창을 꼭 열어놓고 사용하세요. 


- 적용 : 단락에 커서를 두고 또는 블럭지정해서 스타일을 클릭만 해주면 됩니다.. 만약 단락에 다른 글자서식이 있는 경우 그 서식을 피해서 되도록이면 블럭지정하지 말고 맨앞이나 뒤에 커서를 두고 적용하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스타일 편집 : 드롭메뉴를 내려보면 스타일을 편집하거나 찾을 수 있는 항목들이 나옵니다.
업데이트 = 커서가 있는 곳의 서식으로 해당 스타일을 덮어씁니다.
수정 = 업데이트보다 세세하게 스타일을 편집합니다. 기준스타일(연결할 스타일), 다음 단락의 스타일(이 단락에서 엔터치면 자동으로 만들어질 스타일 - 목록의 경우 다음목록으로 지정하면 아~주 편리하겠죠)... 또 글꼴모양, 단락모양, 텍스트효과, 바로가기키... 등등 세세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 스타일에서 특별히 지정해준 서식은 기준스타일에도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정해지지 않은것만 기준스타일에 적용받습니다.
◈ 같은 서식 = 참 놀라운 워드의 스타일 기술인데요. 같은 서식을 사용하는 모든 글자, 문단을 찾아줍니다. 스타일이야 물론 같은 서식을 적용받았으니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해도.. 옵션을 열어보면 스타일이 아닌 서식도 스타일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bold 를 준 글자만 찾는다던가, 빨간색 글자만 찾는다던가.. 하는 일도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놀랍고도 활용도 많은 스타일 최고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준 스타일 = 이 드롭메뉴에 보면 ???로 되돌리기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되돌리기라고 되어 있으면 기준스타일이 있는 것이고, ??? 제거라고 되어 있으면 기준스타일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되돌리기하면 새 스타일은 제거되고 기준스타일로 돌아갑니다. 

- 새 스타일 : 빠른스타일의 새스타일은 이름만 정해 간단히 새 스타일을 만들지만(자세히 지정하려면 또 수정창을 열어야 합니다), 스타일 창의 새스타일은 바로 수정창으로 스타일을 만듭니다. 이 새 스타일 창은 만들어놓은 스타일 수정과 다르게 스타일 형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만들때 한번만 형식을 정할 수 있죠. 문자스타일이냐 단락스타일이냐..

- 스타일 검사기 : 한 스타일에 단락스타일과 글자스타일이 섞여있는 경우, 또 스타일과는 별도로 블럭지정해준 서식이 섞여있는경우 그 종류를 찾아보고, 일부를 지우거나 새스타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스타일 관리 : 이런 복잡한 스타일들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많고 많은 스타일중에 빠른스타일에 표시할 스타일을 고를 수 있고, 표시될 스타일의 순서를 정할 수 있고, 또 다른 문서의 스타일을 가져오거나 이문서의 스타일을 다른문서, 서식파일로 내보내기할 수 있습니다.

- 옵션 : 스타일 창에서는 다 볼 수 없는 이 문서의 모든 서식을 종류별로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타일창의 옵션설정입니다. 본문중에 스타일 없이 블럭지정해 준 서식을 찾아볼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드롭메뉴를 써서 같은서식 찾기, 서식지우기 등이 가능합니다. 일반서식을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능이죠. 숨어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5. 개요 보기
개요 수준을 줄땐 보기-개요보기로 수준을 확인하며 변경해 보세요.




보기-탐색창(문서구조 창)도 참 편리하죠. 확인도 쉽고 클릭하면 바로 찾아가기도하고..
2010같은 경우는 드롭메뉴가 있어 수준을 변경하거나 이동, 삭제도 가능합니다.



이 개요로 목차를 만들어 보시려면
목차항목표시(Alt+Shift+O)  http://ming0211.blog.me/60166890026  이 포스트들을 참고해 보세요.

ms word의 개요 -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목록의 번호 구조는 사용자가 만들어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쓰는 번호는 매 문서를 만들때마다 새로 만들어 줘야 하는데요. 목록 라이브러리에는 저장할 수 없지만, 매 문서마다 만들필요는 없도록 스타일을 활용해 봅시다.

<새 다단계 목록정의>를 끝낸 후 스타일로 모두 연결해 놓고 그 스타일을 Normal.dotm 서식파일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목록은 유지되지 않아도 스타일이 저장되서 나오니 적용하는데는 마찬가지인 거죠. Normal.dotm 파일을 먼저 열어놓고 그 파일안 목록을 스타일로 만들어놔도 됩니다.

새 목록 저장하기

1. 우선 새 목록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전 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새 목록을 짜는것은 아주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목록은 한번 만들어놓고 또 들어가 수정하면 앞의 번호들이 모두 초기화 되거든요. 다단계 순서를 잘 정해서 한 번에 모두 완성해야 그 목록대로 유지되서 매겨집니다. 새 목록의 수정은 다단계목록의 <새 다단계 목록 정의>에서 합니다.


   

각 단계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순서를 잘 맞춰야지 새번호 1)번을 잘 찾아가게 되요..

2. 1~9 단계의 목록을 다 만들었다면 이 목록을 스타일과 연결하세요. 평소에도 목록은 스타일과 연결해놓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목록중 목차에 넣을 제목은 제목스타일로, 목차에 넣을 필요없는 번호와 글머리는 일반 새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

- 제목스타일 업데이트 : Ⅰ.  A.  1. a. 같은 목차에 넣을 단계는, 빠른스타일의 제목스타일 1, 2, 3, 4 을 우클릭 -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새로 만들필요없이 제목스타일을 업데이트하면, 제목 스타일엔 개요수준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단락창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요.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목차도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로 쓸모있는 스타일입니다. Ctrl+Alt+1~3 단축키도 있고..
다단계 목록에 제목스타일을 연결하는 것은 새 다단계 목록정의에서 해도 됩니다. 자세히>> 를 눌러 추가되는 창에서 연결스타일로 제목 1~ 스타일을 찾아 연결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 서식을 새로 줄 필요없이 기존 스타일 모음에 있는 제목스타일의 서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하지 않죠.. 제목스타일에 어떤 다른 조건이 붙어 있을지 모르고 또 그 서식이란게 내가 만들려하는 제목의 서식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스타일을 업데이트했을때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것 같구요.. 그래서 전 서식은 본문에 있는 조건으로 일단 제목스타일을 덮어씌워 연결해 놓은 후 서식을 다시 만들어 제목스타일을 수정합니다. 이렇게 되면 제목스타일에 어떤 요상한 조건이 있든 덮어쒸워 지워지니까 훨씬 깔끔해 지는것 같아요.

- 그밖의 필요없는 번호, 글머리는 새 스타일로 만드세요. 수준이 없는 본문 단락은 굳이 제목스타일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만들땐 가능하면 -수정-으로 들어가 기준 스타일을 <스타일 없음>으로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다른 스타일과 연결되면 단독으로 서식을 고치기가 곤란해져요.


목록 정의를 할때나 목록을 스타일로 업데이트할때, 서식을 반드시 줄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서식을 수정한 후 다시 스타일을 업데이트하면 되요. 목록-스타일로 이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하면 적용되어 있는 모든 단락이 수정됩니다.




** 제목스타일이란... 아래처럼 본문이 아닌 개요수준이 있는 스타일 - 제목스타일을 업데이트하면 커서가 위치한 곳의 서식으로 제목 스타일이 덮어쓰기 됩니다. 단, 단락의 수준은 커서의 서식으로 덮어쓰기 되지 않습니다. 글자의 서식, 단락의 개요수준을 뺀 다른 서식만 커서의 서식으로 덮어써 집니다. 이 서식들은 다시 수정해 업데이트해도 되고, 스타일-수정으로 들어가 하나하나 고쳐줘도 됩니다.





3. 이렇게 연결했으면 서식은 다단계목록이 아닌 스타일로 조정하면 되는데요. 한 단락을 골라 굵게, 크기, 내어쓰기 등 서식을 조절한다음 스타일을 우클릭 - 업데이트하면 그 목록의 서식이 한꺼번에 조정됩니다. 목록정의에서는 번호의 종류만 정하고, 번호적용이나 서식은 스타일로 합니다.


4. 이 만든 스타일을 Normal.dotm 서식파일에 저장하면 다음 문서에서도 목록을 새로 짤 필요없이 이 스타일들로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목록정의에 없어도 스타일을 사용하면 되요. Ctrl+Shift+Alt+S 스타일 창을 열어 아래 스타일관리에서 만든스타일들을 전부 <이 서식파일을 사용하는 새문서>로 선택하세요. 또는 스타일 내보내기로 Normal.dotm 파일에 복사해도 상관없습니다.


 






또, 아예 목록을 짜고 스타일을 덮어쓰기 할때 Normal.dotm 파일을 열어서 해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스타일을 내보낼 필요가 없죠. 그 서식파일로 새 문서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파일-열기-서식파일에서 아래 처럼 새문서파일을 열어 그 안에서 스타일을 수정하세요.. 목록은 서식파일을 열어 저장한다고 해서 그대로 목록 라이브러리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Excel 2013



새로운 MS office 2010의 Excel 2013...ㅎㅎ 갈수록 메뉴가 흐릿해지네요..; 테마는 참으로 선명한데 메뉴가 좀... 그렇지 않나요?? 어쨋든.. 몇몇 새로운 기능들도 보이고.. 전 엑셀을 잘은 모르지만 powerpivot, powerview.. 알수없는 뭔가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2013은 아마도.. 메뉴의 powerpivot과 이 powerview가 확 달라진 내용인것 같아요. 대충봤는데.. 본문의 수식 있는 곳만 보여주는 것 같기도하구요..?? 잘모르겠어요.. 지금은 워드에 신경쓰느라 눈에 안들어오네요.. 하지만 옆의 스파크라인처럼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이 될것 같기는 합니다. 음...^^ 귀여운 스파크라인~













원노트 2013 (OneNote)



원노트를 써보셨나요?ㅎㅎ 아주 쓸모있는 노트죠..
워드패드같으면서도 워드기능도 있고, ppt, excel, 그림판의 기능도 있고..
모바일 앱도 있어서 간단한 메모도 바로 웹과 연동할 수 있고 아주 편리한 노트입니다.
원노트2013 (N-note)이 나와 메뉴를 첨부해봐요. 별로 바뀐것은 없고 삽입의 온라인그림.. 도형의 그래프..?
공백삽입..이란게 추가된것같아요..ㅎㅎ 요즘 원노트를 잘 안써서.. 자세히는 찝어낼 수 없네요..;;




원노트는 워드처럼 페이지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또 엔터로 줄을 내려가며 입력하지도 않구요.
원하는 곳 아무곳에나 글상자로 글도 넣고, 그림개체도 넣고, 표도 넣어서
그림판처럼 넓은 면을 노트 한 장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노트는 한 노트 탭 안에 여러장의 페이지를 가지고 있죠.
이동은 힘들지만, 저장도 필요없고 빠르게 뭔가를 입력할땐 참 유용한것 같아요.








다른건 잘 모르겠고... 공유가 '내역'이라는 메뉴로 바꼈네요.. 음.. 내용은 똑같은것 같은데 왜일까요..




ms office - word 2013

ms word 2013을 소개합니다.



역시나... 백스테이지 테마가 바꼈습니다. 윈8모냥...
이 백스테이지 파일 메뉴는 워드옵션에 파일을 열거나 저장할때 백스테이지로 가지 않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는사람은 이 답답한 백스테이지를 건너띄고 열 수 있겠습니다.



오피스2013이 아니라도 윈8은 이 Windows Live 계정을 넣게 되어 있죠. 계정이 켜있다면 오피스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SkyDrive 웹폴더도 바로 열어볼 수 있어요. 윈도우즈라이브는 블로그, 포토앨범, 페이스북, MSN 같은 SNS...와 SkyDrive 웹폴더를 모두 한번에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 워드에서도 페이스북과 SkyDrive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있네요. 저장하기에 웹폴더를 선택해 저장하거나, 열기에서 바로 웹의 문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건 2010에서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좀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테마.. 배경(편집화면 바깥)을 바꿀 수 있어요. 스카이드라이브의 모양처럼요..ㅎㅎ




메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빠른 실행도구모음... 터치에 관한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홈 메뉴 - 메뉴가 심플하다못해 좀.. 너무 미니멀해뵈는데요..ㅜㅜ 익숙해지겠죠? 내용은 모두 그대롭니다. 탐색창, 선택창은 모양이 좀 백스테이지 같아 졌네요..ㅋㅋ 내용은 모두 그대롭니다..





이 번호스타일, 합자, 스타일집합은.. 완전히 새로 생긴 메뉴인데요. 실제 가능한 글꼴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좀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어찌됐거나 한글에 적용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삽입 메뉴가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온라인그림, 오피스용 앱(아직 오피스 앱스토어를 사용못합니다), 온라인 비디오가 추가되었습니다.



궁금하실.. 표 메뉴를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변한건 별로 없지만.. 메뉴가 그래서 그런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ㅋ











그림 도구...





위 그림을 보면... 레이아웃 옵션 우클릭 메뉴가 많이 바꼈습니다.. 예뻐졌어요..ㅎㅎ
텍스트 상자.. 좀 추가된것도, 삭제된것도 있습니다. 추가기능을 설치하면 살아나겠죠..^^



개체의 선택창을 좀 보겠습니다. 홈 메뉴 - 편집 탭에 있는데요. 내용은 같고.. 모양이 좀 바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참... 이 docx의 다중선택이 쉽지 않았는데요.. 제가 좀 만져보기에는 아마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선택의 개체선택을 선택해놓고 드래그하면 페이지별로 개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요.. 한번 해보세요. 이젠 호환모드로 바꾸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ㅎㅎ

** 아래 상단 메뉴(도움말, 리본메뉴 탭설정등은 이전 포스트 참고..)



머리글..





2013의 메뉴에서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디자인 탭이란게 생겼는데요.. 이건 홈-스타일의 스타일 모음에 있던 내용들과 페이지레이아웃의 일부 명령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왜 빼놨는지 모르겠어요? 스타일모음을 잘못건드리면 아주 골치아파지는데요.. ** 함부러 새 스타일모음... 특히 꾸미기형 쪽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 모음을 바꾸면 홈의 빠른 스타일이 그에 맞게 변경됩니다.. 손안대고 편집하기는 좋죠.. 내맘대로 안되서 그렇지..^^;



페이지레이아웃... 일부가 디자인으로 빠진만큼.. 메뉴는 조금 바꼈습니다. 명령들은 모두 그대로고.. 아래 보면 개체의 안내선... 맞춤 안내선이란게 생겼는데요. 한글을 의식했나요?ㅋㅋ 이건 맞춤 명령에서 선택/해제합니다. 보기에서 선택하는것이 아니라요.. 

  

  
참조.. 목차.. 마찬가지입니다..



변경내용.. 내용은 마찬가지지만 위치가 좀 바뀌었습니다.



개발도구.. 워드옵션에서 꺼내야 하는 메뉴죠.. 사용자정의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밍모... 이건 사용자 메뉴.. 한번 넣어봤어요~^^

 



워드옵션을 보여드리죠.. 표시된것만 바뀌고 그대로입니다.





메뉴 배경색을 바꿀 수 있어요. (오피스 테마)









고급옵션이 많이 바꼈어요...




그많던 레이아웃 옵션이 모두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다 어디가고 단촐하게 몇개만 남았네요.. 하지만 또 어떤 경우는 아래처럼 모두 표시됩니다.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ㅡㅡ;